사회 2026.09.14

경찰 “냉동창고 유인, 위조 상품권 알아채면 감금 계획”

경향신문 · 2026.09.14 00:00
경찰 “냉동창고 유인, 위조 상품권 알아채면 감금 계획”

경기 파주의 한 카페에서 60대 여성을 냉동창고에 가둬 살해한 30대 업주가 검찰에 송치되었다. 경찰은 피의자가 위조 상품권 거래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사전에 냉동창고를 설치하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판단했으나, 공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파주 감금 살인 사건 30대 용의자 범행 ‘사전 계획’ 판단, 검찰 송치 휴대전화 분석 공범 정황 미확인 경기 파주의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가둬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경찰이 판단했다. 냉동창고는 대량의 상품권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위조 상품권이라는 사실이 들키면 상대를 감금하려고 미리 설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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