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4

[포토] 83살이 된 딸…1949년 아버지의 마지막 편지 “몸 보중하여라”

한겨레 · 2026.09.14 00:00
[포토] 83살이 된 딸…1949년 아버지의 마지막 편지 “몸 보중하여라”

대한적십자사가 추석을 앞두고 고령 이산가족을 방문해 위로와 선물을 전달했다. 이산가족의 고령화로 생존자의 재회 가능성이 낮아지는 가운데, 분단의 아픔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령 이산가족을 찾아 위로하고, 명절선물과 위로금이 전달됐다. 대한적십자사는 14일 오랜 세월 가족과 만나지 못하고 명절을 보내는 고령의 이산가족 15명을 찾아 안부를 묻고, 분단으로 헤어진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연을 들으며 가족과의 이별의 아품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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