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로비 의혹 제보자 ㄱ씨가 한동훈 의원에게 자료를 제공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한 의원의 자료 입수 경위에 의문을 제기하며 고발장을 제출하는 등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연루된 코로나19 신약 로비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공익제보자 ㄱ씨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자료를 건넨 적이 없다고 밝혔다. ㄱ씨는 14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며 “저는 브로커 양아무개씨와 저와의 대화 자료만 있고 나머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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