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4

부산시의회, 이동노동자 지원 사업 잇따라 제동···시민단체 “무책임한 결정”

경향신문 · 2026.09.14 00:00
부산시의회, 이동노동자 지원 사업 잇따라 제동···시민단체 “무책임한 결정”

부산시의회가 이동노동자 쉼터 관련 예산을 삭감하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부산시는 편의점 쉼터 사업은 지속 방안을 찾고 있으나, 찾아가는 쉼터 사업은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부산시의회가 이동노동자 관련 사업 예산을 삭감하는 등 제동을 걸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시의회는 최근 진행된 제339회 임시회에서 이동노동자 ‘편의점쉼터’ 사업 운영 동의안을 부결하고 ‘찾아가는 쉼터’ 시범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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