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가 이동노동자 쉼터 관련 예산을 삭감하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부산시는 편의점 쉼터 사업은 지속 방안을 찾고 있으나, 찾아가는 쉼터 사업은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부산시의회가 이동노동자 관련 사업 예산을 삭감하는 등 제동을 걸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시의회는 최근 진행된 제339회 임시회에서 이동노동자 ‘편의점쉼터’ 사업 운영 동의안을 부결하고 ‘찾아가는 쉼터’ 시범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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