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4

10년 만에 ‘노조 파괴’ 유죄 확정…세브란스 청소노동자들 “사과하고 교섭하라”

경향신문 · 2026.09.14 00:00
10년 만에 ‘노조 파괴’ 유죄 확정…세브란스 청소노동자들 “사과하고 교섭하라”

세브란스병원과 용역업체의 노조 와해 혐의에 대해 10년 만에 유죄가 확정되었습니다. 청소노동자들은 병원 측의 공식 사과와 교섭권 보장을 요구하며 원청 교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브란스병원과 청소용역업체가 조직적으로 청소노동자 노조를 와해시킨 혐의로 최근 유죄를 확정받았다. 노조를 만든 지 10년 만에 나온 판결이다. 청소노동자들은 “뒤늦은 판결이 의미를 가지려면 병원이 사과하고 교섭에 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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