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사태와 관련해 교육부 장관이 직접 관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학생 약 1200명을 대상으로 구제 신청을 받아 피해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해 민간업체가 맡고 있는 원서접수 시스템을 정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직접 관리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민간 업체에 맡기지 말고 교육부나 대교협에서 직접 관리하는 게 어떻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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