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다음 달부터 만 3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비용을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한다. 정부의 무상교육 확대 정책을 앞당겨 시행하는 것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최대 11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의 만 3세 유아도 다음 달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비용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의 만 3세 유아에게 유치원·어린이집 비용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가 내년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인 만 3세 무상교육·보육을 5개월 앞당겨 시행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총 3만49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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