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미·일 연합훈련에 대응해 장거리포와 미사일 합동 타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뒤늦게 발표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불참하고 대외 매체를 통해서만 보도하는 등 도발 수위를 조절하며 정세를 관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북한이 장거리포와 미사일 부대의 합동 타격 훈련을 지난 12일 실시했다고 뒤늦게 발표했다. 한·미·일이 최근 실시한 연합 훈련 ‘프리덤 에지’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하지 않는 등 훈련의 격을 낮춰 도발 수위는 조절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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