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상임이사가 최근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을 방문하며 빙하호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경고했습니다. 그는 기후변화로 인한 빙하 유실이 심각한 재난을 초래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엄홍길(66)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가 두 달 전 네팔 라수와 지역을 방문했을 때 “(여기) 물폭탄이 내려오면 진짜 피해가 크겠다”라고 염려했던 게 결국 현실이 되고 말았다며 참담해했다.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 16좌 등정 역사를 쓴 그는 2008년부터 히말라야 빙하호의 위험성을 경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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