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 시간이 연장되면서, 경쟁률 공개에 따른 형평성 논란과 민간 위탁 운영의 구조적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교육부는 시스템 장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나,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구제 조치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10분을 앞두고 발생한 시스템 ‘먹통’ 사태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 마감 시간이 1시간 연장됐지만 일부 대학이 최종 경쟁률을 공개하면서, 정상적으로 접수를 마친 수험생과 경쟁률을 확인한 뒤 연장 시간에 제출한 수험생 사이에 정보 격차가 생겼다는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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