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8.31

6조 ‘기후 청구서’ 온실가스 배출 0.01%뿐인 네팔에…“선진국 책임져야”

한겨레 · 2026.08.31 00:00
6조 ‘기후 청구서’ 온실가스 배출 0.01%뿐인 네팔에…“선진국 책임져야”

온실가스 배출 비중이 극히 낮은 네팔이 기후재난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서 선진국의 책임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사법재판소의 권고에 따라 기후위기 대응 의무를 다하지 못한 국가에 대한 법적 책임과 소송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네팔의 온실가스 배출 비중은 전세계의 0.1%에도 못 미친다. 하지만 이번 기습 홍수 뒤 수천명의 사상자와 수조원대의 ‘기후재난 청구서’가 남았다. 이런 ‘기후 불평등’에 한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책임을 져야 한단 목소리가 높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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