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한 달간 네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음에도 관영 매체를 통해 이를 보도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미일 연합훈련에 대응하면서도 도발 수위를 조절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북한이 한·미·일 정례 다영역 훈련인 ‘프리덤 에지’ 훈련 직후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여러 발 발사한 다음날인 13일 북한 관영매체들은 관련 뉴스를 보도하지 않고 ‘침묵’을 지켰다. 대외용 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이날 오전까지 전날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소식을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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