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검토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행진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파병이 청년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외교적 부담을 초래할 것이라며 정부의 결단 철회를 촉구했다.
"“왜 우리 청년들이 트럼프 행정부가 일으킨 전쟁을 감당해야 합니까? 정부는 국익을 파병 검토의 근거로 들고 있지만, 경제적 이익과 국민의 생명·안전은 저울질할 대상이 아닙니다.” 12일 오후 4시께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빌딩 앞에서 열린 ‘호르무즈 파병 반대 시민대행진’(시민대행진) 무대에 오른 김숙영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가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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