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에서 경찰관이 중학생들에게 테이저건 기능을 시연하던 중 오발 사고가 발생해 학생 1명이 다쳤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의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관이 중학생들에게 테이저건 기능을 보여주려다 오발 사고를 내 학생 1명이 다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 30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읍의 한 공터에서 A 경사가 쏜 테이저건에 중학생이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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