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1

‘노태우 비자금 은닉’ 수사 검찰, 노소영에 참고인 소환 통보

한겨레 · 2026.09.11 00:00
‘노태우 비자금 은닉’ 수사 검찰, 노소영에 참고인 소환 통보

검찰이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과 관련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참고인으로 소환 통보했다. 검찰은 이혼소송 과정에서 드러난 비자금 메모의 경위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11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 소정수)는 노 관장 쪽과 참고인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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