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1

“30개월도 길다”···군의관·공보의 급감에 ‘24개월 단축’ 요구

경향신문 · 2026.09.11 00:00
“30개월도 길다”···군의관·공보의 급감에 ‘24개월 단축’ 요구

군의관과 공보의 인력 급감 문제 해결을 위해 복무기간을 현행 36개월에서 24개월로 단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료계는 30개월 단축안으로는 의대생들의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했다.

"현행 36개월인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의 복무기간을 단축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일반 현역병보다 두 배가량 긴 복무기간 때문에 의대생들이 군의관이나 공보의 대신 현역병 입대를 선택하면서 인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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