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이 최근 강제추행 사건이 발생한 연세대 인근 안산 산책로와 캠퍼스 주변의 치안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고 청장은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설비 확충을 당부하고, 순찰 인력을 강화해 학생과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이 11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후면길과 안산 산책로 일대를 방문해 범죄예방을 위한 현장 진단을 실시했다. 고 청장은 이날 연세대 총무처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기숙사 주변 안전관리와 교내 순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기숙사(무악학사) 인근 안전문과 안산 산책로 등 약 640m 구간을 도보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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