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11

용혜인, “국민만 믿고 가겠다”…여당 내에선 “청와대 부담 커져, 국민 마음 읽으라”

경향신문 · 2026.09.11 00:00
용혜인, “국민만 믿고 가겠다”…여당 내에선 “청와대 부담 커져, 국민 마음 읽으라”

용혜인 장관 후보자가 장관직과 의원직 겸직 논란에도 불구하고 국민만 믿고 가겠다며 수행 의지를 재확인했다. 여당 내부에서는 국민 여론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낮은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장관직 수행 부정 여론에 대해 “국민만 믿고 가겠다”며 수행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용 후보자가 전날 기자회견 이후 다시 한 번 장관직과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의지를 보이자, 여당 내에선 “국민 민심을 들어야 한다”는 촉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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