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자를 두고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문제와 전문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여당 내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청와대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소명 기회를 갖겠다는 입장이다.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에 대한 부정 여론이 확산하자 1일 여당 내에서도 난감해하는 기류가 감지된다. ‘90년생 워킹맘’이라는 타이틀을 강조한 인사이지만 위성 정당 논란,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불가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용 의원이 여성계에서 반대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도 찬성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토론이 커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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