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6·25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66명을 초청하는 방한 행사를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방한단은 임진각과 주요 군 기지를 방문하며 한국전쟁 당시의 인연을 기릴 예정이다.
"▲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계기로 14∼19일 미국 참전용사 6명을 비롯해 유엔사·주한미군 예비역 및 유가족 등 66명을 초청하는 방한 행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6·25전쟁 흥남철수작전 당시 피란민 1만4천5명을 구출한 고(故) 레너드 라루 메러디스 빅토리호 선장의 조카손녀 맥신 위슬러 등이 방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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