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김승희 전 비서관 자녀의 학폭 사건 처리 과정에서 절차적 문제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다만, 대통령실 등의 외압이 있었다고 단정할 만한 객관적 근거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시절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 축소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이 당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사건 처리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는 감사 결과를 1일 내놨다. 다만, 대통령실 등의 외압이 있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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