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에게 신약 임상 승인을 청탁했던 사업가 양씨가 군 관계자와 국민의힘 측 인사에게도 납품 등을 청탁한 정황이 포착됐다. 양씨는 통화에서 조달청 입찰 등을 언급하며 정치권 인맥을 활용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통해 제넨셀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한 사업가 양모씨가 자신의 사업과 관련해 군 관계자 등에게 또다른 청탁을 했거나 청탁을 시도한 정황이 확인됐다. 청탁을 시도한 대상 중에는 국민의힘 측 인사도 포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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