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빈곤, 채무 등 사회·경제적 요인까지 포괄하는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신건강 치료 지원을 확대해 2030년까지 자살사망자 수를 연간 1만 명 이하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정부가 자살 위험에 놓인 사람이 직접 도움을 요청해야 지원이 시작되는 ‘신청주의’ 중심의 자살예방체계를 손질한다. 빈곤, 채무, 고립 등 사회·경제적 위험 요인까지 자살예방정책의 범위를 넓히고 고위험군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해 자살률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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