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0

‘피폭·차별’ 넘은 야구영웅 장훈 별세…3085안타 아직 안 깨져

한겨레 · 2026.09.10 00:00
‘피폭·차별’ 넘은 야구영웅 장훈 별세…3085안타 아직 안 깨져

일본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타자이자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한 장훈 전 KBO 총재 특별보좌역이 향년 86세로 별세했다. 그는 일본 야구 사상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하며 한·일 야구 교류에 큰 족적을 남겼다.

"한 손의 장애와 피폭의 상흔, 재일동포를 향한 차별을 딛고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타자로 우뚝 섰던 장훈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특별보좌역이 9일 별세했다. 향년 86. 일본프로야구 전현직 선수들로 구성된 명구회에 따르면, 장 전 보좌역은 이날 오후 5시께 일본 도쿄의 한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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