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0

‘지방 노동감독관’ 12월부터 투입…서울 출판업, 대구 섬유업 집중감독

한겨레 · 2026.09.10 00:00
‘지방 노동감독관’ 12월부터 투입…서울 출판업, 대구 섬유업 집중감독

오는 12월부터 지방정부가 노동부 권한을 일부 위임받아 3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감독을 실시한다. 지역별 산업 특성을 고려해 서울 출판업, 대구 섬유업 등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산업안전과 임금체불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오는 12월부터 지방 노동감독관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해 임금체불, 산업안전 등에 취약한 30인 미만 사업장을 직접 들여다보며 노동감독에 참여한다. 노동부는 10일 첫 전국노동감독협의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정부 노동감독체계 구축 및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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