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0

재일교포 일본야구 ‘안타 제조기’ 장훈 별세…향년 86

한겨레 · 2026.09.10 00:00
재일교포 일본야구 ‘안타 제조기’ 장훈 별세…향년 86

일본 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재일교포 출신 장훈 전 KBO 보좌역이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선수 시절 타격왕 7회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일본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고, 은퇴 후에는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힘썼다.

"일본 프로야구(NPB) 통산 최다 안타를 기록한 재일동포 출신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 전 KBO 보좌역이 9일 별세했다. 향년 86. 일본프로야구 전·현직 선수들로 구성된 명구회에 따르면 고인은 9일 오전 일본 도쿄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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