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성평등가족부 예산이 가족정책 중심으로 증액되었으나, 청소년 및 안전·인권 분야 예산은 감소했다. 특히 신설된 혼인지원금 예산이 크게 반영되었으며, 공공생리대 지원 사업은 지자체 매칭 방식으로 전국 확대된다.
"성평등가족부의 내년도 예산이 역대 최대인 2조1191억원으로 늘어난다. 증가한 예산 대부분은 결혼한 부부에게 100만원을 지급하는 혼인지원금 등 가족정책에 집중됐다. 청소년정책과 젠더폭력 대응 등을 포함한 안전·인권 분야의 국비 예산은 오히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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