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과 코로나19가 예년보다 일찍 유행하며 겨울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방역당국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과 조기 진료를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두 감염병의 증상 구분이 어려우므로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독감 유행 두 달 빨라 의심환자 1000명당 13.3명…‘장기화’ 경고등 코로나19 입원도 한 달 새 2배…“고위험군 예방접종·조기 진료를” 지난달 말 A씨는 지독한 ‘여름 감기’로 고생했다. 기침과 인후통, 오한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더니 코로나19에 걸렸다는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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