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9

오송 참사 부실 공사 책임자들 최고 금고 2년 선고

경향신문 · 2026.09.09 00:00
오송 참사 부실 공사 책임자들 최고 금고 2년 선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유발한 미호강 부실 제방 공사 책임자들에게 금고 2년 등 실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이익만을 추구한 시공사의 행태가 참사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미호강 부실 제방 공사 현장 책임자들에게 최고 금고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강건우 부장판사는 9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증거위조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미호천교 확장공사 시공사 직원 2명과 감리업체 직원 2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3년∼금고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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