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의 이혼 소송에서 배우자에게 2조 5천억여원의 재산분할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 소송 재산분할액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재판부는 양측의 혼인 파탄 책임이 대등하다고 보면서도 회사의 성장 기여도를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법원이 권혁빈(52)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의 배우자인 이아무개씨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면서 재산분할액을 2조5천억여원으로 판단했다.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지금까지 알려진 국내 이혼 소송 재산분할액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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