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9

부산서 가짜 양주 팔고 술값 부풀린 신종 조폭···할당량 못 채운 조직원에겐 자해 강요

경향신문 · 2026.09.09 00:00
부산서 가짜 양주 팔고 술값 부풀린 신종 조폭···할당량 못 채운 조직원에겐 자해 강요

부산에서 가짜 양주를 판매하고 술값을 부풀려 수십억 원을 가로챈 신종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검거되었다. 이들은 조직원들에게 가혹행위를 강요하며 범죄를 저질렀으며, 경찰은 총책을 구속하고 관련자들을 입건했다.

"부산 지역 번화가에서 손님을 술에 취하게 한 뒤 술값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수십억 원대의 사기행각을 벌인 신종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이들은 내부 규율을 강화한다며 하위 조직원들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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