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1

“저희도 매일 학교에 가요…성소수자 학생 외면 말아주세요”

한겨레 · 2026.09.01 00:00
“저희도 매일 학교에 가요…성소수자 학생 외면 말아주세요”

시민단체들이 교육부의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삭제된 것에 대해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소수자 배제가 학교 내 차별을 정당화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저를 포함한 성소수자 청소년들도 매일 학교를 가요. 저희도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존중받아 마땅한 학생이라는 것을 인지해주세요. 학교에서조차 저희를 외면한다면 사회는 영원히 달라지지 못할 거예요.” 경기도에 사는 15살 성소수자 학생이 교육부에 보낸 호소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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