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성폭력 사건을 공익신고한 후 해임되었던 지혜복 교사가 서울시교육청과의 합의를 통해 9일 복직한다. 교육청은 피해자 사과와 함께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를 개선하고, 향후 인사 조치 시 불이익을 방지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3년 학생 성폭력 신고 이후 전보…1인 시위 나서자 해직당해 서울교육청·지 교사, 인사 제도 개선·교육청의 공식 사과 등 합의 학생 성희롱 사건을 공론화한 뒤 해임됐던 지혜복 교사가 서울시교육청과 합의하고 9일 학교로 돌아간다. 서울시교육청은 피해 학생과 양육자에게 사과하고 공익신고자 보호 및 학교 성폭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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