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포함된 일당이 가상자산 채굴 사업을 빙자해 투자자들로부터 27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직위 해제하고 구체적인 범행 가담 경위와 공모 관계를 조사 중입니다.
"현직 경찰관이 포함된 일당이 가상자산(코인) 채굴 사업을 내세워 투자자들을 모집한 뒤 27억원가량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방문판매법 위반 혐의로 수원의 한 경찰서 소속 A경위 등 16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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