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08

“쪽방은 재난지역이자 감옥···화장실 하나를 10명이 나눠써”

경향신문 · 2026.09.08 00:00
“쪽방은 재난지역이자 감옥···화장실 하나를 10명이 나눠써”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법 제정 토론회에서 고시원과 쪽방촌 거주자의 열악한 실태가 공개되었습니다. 시민단체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정기적인 실태조사, 체계적인 지원 법률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국회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 지난해 주거취약계층 55만 가구 공공임대 공급, 연 2000호뿐 “거창한 특혜를 바라는 게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숨쉬고 살아갈 최소한의 집다운 집을 달라는 겁니다. 쪽방촌은 재난지역이자 1평짜리 감옥입니다.”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주민 오중찰씨의 호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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