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공연의 탄소 배출량이 상당한 수준으로 나타나면서, 국회와 정부, 업계가 모여 탄소중립 공연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 협의체를 출범했다. 이들은 공연 에너지 전환과 폐기물 감축 등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공통 기준과 측정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케이팝 그룹 블랙핑크가 2023년에 연 콘서트에서는 이틀 동안 온실가스 약 6천톤이 배출됐다. 승용차 4200대가 1년 동안 내뿜는 양과 맞먹는 규모다. 케이팝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공연이 남기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공통 기준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한겨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