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08

“한동훈, 가세연 가라” “철없는 관종”···여 ‘밀리면 안된다’ 위기감에 대응 기조 바꿔 맹공

경향신문 · 2026.09.08 00:00
“한동훈, 가세연 가라” “철없는 관종”···여 ‘밀리면 안된다’ 위기감에 대응 기조 바꿔 맹공

더불어민주당이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로비 의혹을 제기하는 한동훈 의원에 대해 강경 대응 기조로 전환했다. 당은 한 의원의 의혹 제기를 정치적 공세로 규정하고 네거티브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엄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이 8일 연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맹공을 퍼부었다. 한 의원의 체급만 키워줄 수 있다며 로키 대응을 예고한 지 수일 만에 기조가 달라진 것이다. 김 후보자의 낙마는 필사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위기감에 더해, 검찰이 한 의원에게 수사자료를 흘렸다는 의심도 강경 대응을 자극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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