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생들의 PISA 읽기 평균 점수가 3년 전보다 14점 하락하며 문해력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숏폼과 SNS 이용 등 디지털 매체 환경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독서 교육 활성화 등을 대책으로 제시했다.
"우리나라 만 15살 학생들의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피사) 읽기 영역 평균 점수가 직전보다 대폭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숏폼이나 소셜미디어 이용이 잦아지며 문해력 저하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8일 국제협력개발기구(OECD·오이시디)가 발표한 ‘피사 2025’에 이러한 조사 결과가 담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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