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와 경찰이 95일간 시위대로 인해 폐쇄되었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해 업무용 물품을 반출했다. 경찰은 투표지 보관 장소의 훼손 논란을 막기 위해 참관인을 동행시켰으며, 물품 반출은 물리적 충돌 없이 마무리되었다.
"8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석달 동안 굳게 닫혀 있던 2-3 출입문 앞으로 경찰 기동대 200여명과 대한체육회 직원 30여명이 빠르게 다가섰다. 주변에 흩어져 있던 20여명의 시위대와 유튜버들이 뒤늦게 따라붙었지만, 출입문 주변은 순식간에 경찰에 둘러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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