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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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5 삼성전자 동행노조,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위대한 제품은 사람으로부터” 삼성전자 동행노조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인력 감축 반대 광고를 게시하며 사측의 인력 효율화 정책을 비판했다. 노조는 AX 전환을 명분으로 한 인력 감축을 중단하고 노사 간 보상 격차 해소를 요구하며 시위를 예고했다. 사회
- 09.05 18년 전 기록한 ‘히말라야의 경고’…그때 그 기자에게 다시 묻다[점선면] 도재기 선임기자는 18년 전 히말라야 기후변화 취재 당시 빙하호 붕괴 홍수 위험을 경고했다. 그는 기후재난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언론이 문제의 심각성을 지속해서 보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
- 09.05 국힘, 이 대통령에 “‘연임 없다’ 단 네 마디면 된다, ‘재판 재개’ 네 마디도 선언해야”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연임 포기 선언과 함께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여당은 이 대통령의 개헌 추진이 권력자의 이해관계와 무관함을 입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
- 09.05 여의도 불꽃축제로 오후 3시부터 여의동로 통제…원효대교 인도도 통제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인해 5일 여의도 일대 도로와 원효대교가 통제된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무정차 통과하며, 인근 버스 노선도 우회 운행한다. 사회
- 09.05 북한 공작원 지령받고 정보수집한 40대 징역 5년…가상화폐 6억6000만원 받아 북한 공작원 지령을 받고 탈북민과 군 관련 정보를 수집한 40대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가상화폐를 대가로 받고 군 장교의 신원 정보를 빼내거나 포섭을 시도한 혐의를 받았다. 사회
- 09.05 주유소 기름값 16주 연속 하락…휘발유 1860원·경유 1845원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6주 연속 하락하며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소폭 내렸다. 다만 국제 유가는 중동 지역의 물류 차질 우려로 큰 폭으로 상승해 향후 국내 가격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경제
- 09.05 국힘 “용혜인 사퇴 거부 뒤엔 김현지…좌파 카르텔 빌드업” 국민의힘이 용혜인 장관 후보자의 발탁 배후에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인사 농단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용 후보자의 정치자금 기부와 세액공제 문제도 지적했다. 정치
- 09.05 [끊는 사람들②]중독을 처방받은 아들···“당신 자식같으면 눈깔이 풀려 있는데 약 달란다고 주겠습니까” 처방약 중독에 빠진 아들을 둔 아버지가 중복 처방을 막기 위해 3년 넘게 병원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중독 치료를 위한 공적 시스템과 병원의 처방 관리 체계가 여전히 부족한 현실이다. 사회
- 09.05 경회루 2층 올라갈 수 있다…경복궁 특별관람 운영[정동길 옆 사진관] 경복궁 경회루와 향원정의 하반기 특별관람이 시작되었다. 10월 30일까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객은 경회루 2층에 올라 경복궁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회
- 09.05 제주 ‘부 경장 사건’이 남긴 질문들···곳곳에 드러난 실종수사 허점 어떻게 매울까 제주 경찰의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계기로 실종수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쇄신 요구가 커지고 있다. 경찰은 법적 근거 마련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사회
- 09.05 [경제뭔데]9월 코스피는 원래 잔인했다지만, 미국 중간선거가 코스피를 살릴 수 있을까 9월 코스피는 계절적 약세와 미국 중간선거의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이나, 10월 이후에는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시의 향방은 선거 결과 자체보다 금리, 유가, 환율 등 거시 경제 변수… 경제
- 09.04 폭염 위기경보 ‘심각’서 ‘경계’로 하향··· 중대본, 40일 만 비상근무 해제 행정안전부는 폭염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하고 40일간 유지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해제했다. 다만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폭염 피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사회
- 09.04 “Washington Can’t Have it Both Ways: Tariffs on Allies and the China Trade War” 미국이 동맹국에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은 중국과의 무역 경쟁에서 오히려 미국을 약화할 수 있다. 중국의 시장 지배력에 대응하려면 동맹국과 협력하여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비용을 분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경제
- 09.04 고령 반도체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경북 고령군의 한 반도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근 주민에게는 대피와 우회 통행을 당부하는 안내문자가 발송되었다. 사회
- 09.04 조국, 친명계 직격 “충정에 공격”…호르무즈 파병엔 “헌법상 침략전쟁 부인” 조국 조국혁신당 혁심정책연구원장이 민주당 친이재명계의 비판에 반박하며 갈등을 드러냈다. 또한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에 대해서는 헌법을 근거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정치
- 09.04 [단독]김승원, 판사 시절 음주운전자 ‘징역 4개월→벌금 500만원’ 감형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판사 재직 시절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을 벌금형으로 감형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 후보자 본인 또한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사회
- 09.04 당정 “메가특구특별법 이달 중 발의”…정부안 초안에 사회적 합의 전제 ‘주52시간 특례’ 포함 당정이 메가특구특별법을 이달 중 발의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법안에 R&D 노동자에 대한 주 52시간제 예외 조항 포함이 검토되고 있다. 노동계와 정치권 일각에서는 제도 근간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치
- 09.04 김승원 ‘3인 셀카’, 우연한 만남 맞나…“야근 중 의원님 전화, 무조건 갈게요” 삭제된 SNS 글 이후에도 ‘댓글’ 달았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식약처 청탁 의혹 관련 인물들과 찍은 사진에 대해 우연한 만남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과거 SNS 게시물과 댓글은 후보자가 먼저 연락했음을 시사해 해명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
- 09.04 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망자 유족 “해당 경찰 파면해야···책임감 있는 수사 보여달라” 촉구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해 피해자가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의 유족이 해당 경찰관의 파면을 요구했다. 유족은 책임 있는 수사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명확한 매뉴얼 마련을 촉구하며 국가배상 소송을 예고했다. 사회
- 09.04 [속보]초대 중수청장 후보 4명…김관정·김지용·문홍주·이윤제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김관정, 김지용, 문홍주 변호사와 이윤제 교수가 선정되었다. 추천위원회는 수사 전문성과 공정성,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들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