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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 반도체 호황에 기업 여윳돈 '최대' 반도체 수출 호조로 올해 2분기 국내 기업의 순자금 운용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가계의 여유 자금은 줄었으며 가계부채 비율은 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경제
- 10.07 상위 1%가 법인세 80% 부담…기업 55%는 한 푼도 안내 지난해 법인세의 80%를 상위 1% 기업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세를 내지 않는 기업 비중이 8년 연속 증가하면서 세수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제
- 10.07 개인체납 1위 '선박왕' 권혁, 15년 만에 4000억 다 낸다 개인 고액 체납 1위였던 권혁 회장이 4,000억 원에 달하는 체납액을 완납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해외 은닉 재산을 추적하고 담보를 확보해 징수를 진행한다. 경제
- 10.07 李 "보조금 준 뒤 생산세액공제서 차감" 지시 정부가 적자 상태인 전략산업 기업에 보조금을 선지급하고 추후 세액공제에서 차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1,000조 원 규모의 녹색대전환을 통해 탈탄소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제
- 10.07 HD현대 정기선號, 첫 사장단 인사 HD현대가 정기선 회장 체제 1년을 맞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상균 부회장이 조선사업을 총괄하고 조민수 사장이 안전총괄 대표를 맡는 등 조선 역량 강화와 안전 경영에 집중한다. 경제
- 10.07 JT저축은행,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후원 JT저축은행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훈련 지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2021년부터 6년째 장애인체육 국가대표를 후원하고 있다. 경제
- 10.07 [포토] '쏘나타 디 엣지' 출시 현대자동차가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모델 기준 판매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후 3328만원부터 시작한다. 경제
- 10.07 삼성 메모리 성과급 '1인당 7.5억'…내년 주총후 지급 삼성전자 DS부문이 내년 3월 말에서 4월 초 특별경영성과급을 지급한다. 메모리사업부 직원은 세전 약 7억5000만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성과급 일부는 자사주로 지급된다. 경제
- 10.07 보스턴다이내믹스 CEO에 '아마존 AI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신임 최고경영자로 아마존 출신 AI 전문가 로히트 프라사드를 영입했다. 하드웨어와 AI 역량을 결합한 피지컬 AI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경제
- 10.07 [단독] 현대차그룹, 이달 남양서 '미래차 10년' 비전 발표 현대차그룹이 오는 23일부터 남양연구소에서 '테크 비전 페스티벌 2026'을 열고 '2035 미래 비전'을 발표한다. 정의선 회장이 참석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한다. 경제
- 10.07 "짜장 본연의 맛, 분말로는 안 나와"…짜파게티에 도전장 내민 이 라면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를 출시하며 짜장라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액상 소스와 우지 유탕면을 활용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으며 출시 3개월 만에 1000만개가 팔렸다. 경제
- 10.07 누리호 타고 '우주 검증' 나선 국산 반도체 누리호 5차 발사체에 국산 메모리 반도체를 탑재해 우주 환경 검증을 진행한다. 극한 환경에서 상용 칩의 작동 가능성을 확인해 우주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IT·과학
- 10.07 韓 우주산업 다음 과제는 재사용 발사체 누리호가 군집위성 '네온샛'을 궤도에 안착시키며 4연속 발사에 성공했다. 정부는 차세대 발사체 사업을 재사용 발사체 개발로 수정하고 관련 기술 확보에 나섰다. IT·과학
- 10.07 한화에어로 직원이 비행 통제…'상업 발사 플랫폼' 시대 열린다 누리호 5차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직원들이 발사 통제를 주도하며 민간 주도 우주 시대를 열었다. 정부는 2029년부터 민간 중심의 상업 발사 서비스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IT·과학
- 10.07 GC녹십자웰빙·365mc, 지방분해 신약 개발 협력 GC녹십자웰빙이 365mc와 지방분해 신약 'RZL-012'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임상적 근거 마련과 시술 지침 개발 등 사업화에 협력한다. IT·과학
- 10.07 조아제약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올해 흑자전환"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는 수익성 개선을 통해 올해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약국 유통망을 활용한 더마코스메틱 신사업과 해외 수출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IT·과학
- 10.07 '머리카락 다시 자라게'…드디어 기적의 '탈모약' 나오나 탈모 치료 시장이 모낭 재생 치료로 변화하면서 국내외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치료제와 다른 기전의 신약 후보물질 연구와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IT·과학
- 10.07 [포토] 날았다 누리호, 위성 14기 배달 완료 누리호가 발사에 성공하며 탑재된 위성 14기의 배달을 완료했다. IT·과학
- 10.07 첫 '토종 GLP-1' 허가 문턱 넘었다…식약처, 한미약품 '에페' 허가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가 국내 45번째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이는 국내에서 개발된 첫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로, 기존 시장의 경쟁 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IT·과학
- 10.07 로봇도 '장기 기억'한다…DGIST, 세계 학회 최우수상 DGIST 연구팀이 로봇이 물체의 위치 변화를 기억하는 장기 메모리 시스템 LT-Mem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별도 센서 없이 영상 정보만으로 물체의 과거 위치를 추적하며 로봇의 인지 능력을 높인다. IT·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