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와 공주대가 통합을 추진하며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진행 중이다. 양 대학은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 등을 계기로 통합을 논의하고 있으나, 학과 조정 및 캠퍼스 기능 배분 등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구성원들의 반발과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2년 만에 공주대 통합 재추진 반발 속 10일까지 찬반투표 학과·정원 조정 등 쟁점 여전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통합대학의 교명을 충남대로 정하고 양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통합 찬반투표를 진행하면서 통합 논의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여전히 학과와 정원 조정, 캠퍼스별 기능 배분 등 구체적인 통합 방안을 둘러싼 논의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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