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6·3 지방선거 개표소 봉쇄 시위로 3개월 넘게 사무실을 이용하지 못한 단체들의 업무 정상화를 위해 경기장 진입을 시도했다. 아시안게임 준비 등 국가대표 지원 업무에 차질이 빚어지자 경찰의 도움을 받아 필수 물품 반출을 추진하고 있다.
"경찰과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8일 6·3 지방선거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진행 중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이 진입했다가 재봉쇄된 지 두달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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