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07

이 대통령 “한국 영화산업, 큰 고목만 남아…언제까지 버틸까 걱정”

한겨레 · 2026.09.07 00:00
이 대통령 “한국 영화산업, 큰 고목만 남아…언제까지 버틸까 걱정”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영화 산업이 대작 위주로 편중되어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창동 감독은 민간 투자에 세제 혜택을 주는 프랑스의 '소피카' 제도를 제안했고, 대통령은 이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문화예술 분야 중 상업적 분야는 민간에서 커버하겠지만, 그러지 못한 독립 예술분야라든지 순수문화 분야에 대해선 소재를 발굴하고 작가를 키우고, 제작·유통을 지원하고, 국제 경쟁이 가능하도록 펀드도 만들어서 함께 투자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일들을 정부 단위에서 본격적으로 해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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