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07

원·달러 환율, 1년11개월 만에 장중 1330원대 ‘터치’

경향신문 · 2026.09.07 00:00
원·달러 환율, 1년11개월 만에 장중 1330원대 ‘터치’

원·달러 환율이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 등에 힘입어 1년 11개월 만에 장중 1330원대까지 하락했다. 다만 미국의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향후 환율이 반등할지 여부에 대해 시장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두 달 만에 200원 넘게 하락…외국인 2조원대 주식 매수세 영향 미 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원화 강세…이번주 미 물가지수 ‘변수’ 원·달러 환율이 7일 1년11개월 만에 장중 1330원대까지 하락했다. 두 달 만에 200원 넘게 떨어진 것이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음에도 원화 강세 흐름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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