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 등에 힘입어 1년 11개월 만에 장중 1330원대까지 하락했다. 다만 미국의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향후 환율이 반등할지 여부에 대해 시장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두 달 만에 200원 넘게 하락…외국인 2조원대 주식 매수세 영향 미 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원화 강세…이번주 미 물가지수 ‘변수’ 원·달러 환율이 7일 1년11개월 만에 장중 1330원대까지 하락했다. 두 달 만에 200원 넘게 떨어진 것이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음에도 원화 강세 흐름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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