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 등에 힘입어 1년 11개월 만에 장중 1330원대로 하락했다. 향후 환율 흐름은 미국 물가 지표 발표와 연준의 금리 정책 방향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달러 환율이 7일 1년 11개월 만에 장중 1330원대까지 하락했다. 두 달 만에 200원 넘게 하락한 것이다. 미국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음에도 원화 강세 흐름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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