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7

‘안전 갈등’ 활옥동굴, 결국 문 닫았다

경향신문 · 2026.09.07 00:00
‘안전 갈등’ 활옥동굴, 결국 문 닫았다

충북 충주의 활옥동굴이 시의 영업정지 예고에 반발하며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다. 시는 시설 미비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처분을 예고했으나, 운영사는 이를 폐쇄 수순으로 보고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충주시 영업정지 예고…갈등 격화 운영사 “폐쇄 수순” 무기한 휴업 충북 충주의 대표 관광지인 활옥동굴이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다. 충주시의 영업정지 예고에 반발하는 조치로, 시와 운영사 간 갈등이 격화하는 분위기다. 7일 충주시 등에 따르면, 운영사인 영우자원은 6일 입장문을 내고 “7일부터 활옥동굴의 무기한 임시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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