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글로벌 D램 시장은 AI 서버 수요 증가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60% 가까이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HBM4 양산 등을 앞세워 점유율 39.4%로 1위를 지켰으나, SK하이닉스는 제품 구성 영향으로 점유율이 24.9%로 하락했다.
"올해 2분기 세계 D램 시장이 전분기 대비 60% 가까이 성장하며 초호황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4세대 조기 양산을 앞세워 출하와 평균판매단가(ASP)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한 반면, SK하이닉스는 HBM 비중이 높은 제품 구성 때문에 점유율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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