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07

티메프 피해기업 '상환절벽' 온다…10월까지 70.8% 원금상환 돌입

전자신문 · 2026.09.07 00:00
티메프 피해기업 '상환절벽' 온다…10월까지 70.8% 원금상환 돌입

티몬·위메프 사태 피해기업에 지원된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원금 상환이 10월까지 집중되면서 대출 기업 70% 이상이 상환 부담을 안게 됐다. 기존 채무조정 제도의 문턱이 높아 장기 연체 기업을 위한 별도의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 피해기업에 지원된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원금 상환 부담이 본격화된다. 오는 10월까지 지원기업 10곳 중 7곳의 거치기간이 끝나면서 1100억원이 넘는 정책자금이 원금상환 구간에 들어간다. 정부가 채무조정 제도를 안내하고 있지만 장기 연체기업 상당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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