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생곡 쓰레기소각장 건립을 두고 지역 주민과 정치권이 반발하고 있다. 부산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강서구청장은 16개 구·군이 쓰레기 처리 문제를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시의 강서구 생곡 쓰레기소각장 건립 사업을 두고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박상준 부산강서구청장은 7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가 급증한 강서구 여건을 외면한 채 매몰 비용 등을 앞세운 독단적인 행정을 중단하라”며 “부산 쓰레기를 강서구에 떠넘기지 말고 16개 구·군이 분담해 처리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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